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활(몬스터 헌터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단점 === * '''높은 난이도'''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른 무기들에 비해 손이 많이 가고 숙달되는 데 오래 걸리는 편이다. 검사류 무기는 물론이고, 보우건 계열 무기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한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한다. 활을 제대로 다룰러면 신경써야 할 것들은 대체적으로 4가지다 1 차지단계 2 스테미너 관리, 3 크리티컬 거리[* 보우건류는 아주 멀지만 않으면 공격 거리에 그다지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 편이다. 하지만 활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최고 데미지 성능을 끌어내는 크리티컬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뎀딜 효율이 극감한다.] 4 에임 실력 특히 조준적인 측면에서는 플랫폼이 바뀔때마다 상당한 진입 장벽이 되는데 플스 진영에서 닌텐도로 변화했을 때(2ndG → tri), 다시 플스 진영으로 돌아왔을 때(XX → World) 기기 구조가 달라서 조작 방식이 변화 했는데, 이 때문에 기존의 활 숙련자도 조작 방식 변화에 적응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. 다만 월드의 경우 PC판은 마우스를 이용한 조준이 매우 간편해서 오히려 대충 써도 다른 무기보다 딜이 잘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크게 내려갔다. * '''높은 강격병 의존도''' 딜링에서 강격병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, 강격병이 떨어지는 순간 화력이 크게 떨어진다.[* 특히 강격병을 조합으로 최대 20개까지만 추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애매해진다. ] 애초에 강격병이 사용 불가한 활 무기는 속성치라든가 그 외의 특정 조건 하에서의 독보적인 장점이 있지 않는 한 아예 사용이 배제 된다, 수레만 타지 않고 적당히 묻어 갈 수 있는 파티 플레이에선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, 솔로 플레이에선 상위만 되도 강격병 70~90개만으로 잡을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필연적으로 장기전이 되거나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폭질을 하는 등 별에 별 수를 다 써야 한다. 같은 이유로 약점 부위를 집요하게 노리면서 강격병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. 추가적인 단점이라면 월드 기준으로 헤보만큼은 아니지만 납도가 느린 편이라 아이템을 사용하기 힘들고, 거너 방어구를 입는지라 방어력 또한 낮다.(월드에서는 검사/거너에 관계 없이 방어구 옵션이 통합된 대신 원거리 무기에는 검사에게 적용되는 물리 피해 경감 옵션이 없다.) 병을 장착하는 속도도 꽤나 느리기에 몹이 있는 위치로 가기 전에 미리 장착하는 게 이롭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